제주도 마라도 여행후기(국토 최남단)
국토 최남단 제주도 마라도 여행후기입니다. 모슬포항에서 배로 약30분을 이동합니다. 최남단 섬이라고 해서 별거 없을 줄 알았는데 섬이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구석구석 모든곳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마라도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 저하고 미리 제주도 마라도 여행을 떠나시겠습니다. 배에서 내려서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까지 순서대로 안내하겠습니다. ▼ 마라도 위성사진입니다. 섬전체가 잔디구장처럼 되어 있는데요.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 선착장에서 내리고 올라오는 길입니다. ▼ 올라오면서 촬영하였습니다. 배를 탈때까지 비가 왔었는데 섬에 들어오니 비가 안오더라구요. 복받았습니다.^^ ▼ 현무암과 잔디 야생화들이 어울어져 있는데 너무 멋잇지 않나요?^^ ▼ 계단을 다 올라오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무슨 그리스 신화..
여행·맛집
2016. 7. 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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