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는 국가 예방접종에 대해 안내하고 있으며 국가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합니다. 예방접종관리에서는 자녀 예방접종 관리, 본인 예방접종 관리, 지정의료기관 찾기, 영문 국문 예방접종증명서 인터넷발급 등이 가능합니다. 국가 예방접종은 국가가 권장하는 접종으로 국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통해 접종 대상 감염병과 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에 관한 권장사항을 정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용을 원하시는 분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종류로는 결핵(BCG, 피내접종), B형간염(HepB),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파상풍/디프테리아(Td),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폴리오(IPV),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DTaP-IPV),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DTaP-IPV/Hib),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 폐렴구균(PCV, PPS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수두(VAR), A형간염(HepA), 일본뇌염(IJEV, 불활성화 백신), 일본뇌염(LJEV, 약독화 생백신),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인플루엔자(IIV), 장티푸스(ViCPS, 고위험군 대상), 신증후군출혈열(HFRS, 고위험군 대상)이 있습니다.

 

 

 

기타예방접종으로는 국가지원 대상 외에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는 접종으로 결핸(BCG, 경피접종), 로타바이러스(RV), 수막구균(MCV4), 대상포진(HZV)이 있습니다. 접종 내역 확인 및 예방접종 증명서 인터넷발급을 위해서는 사이트로 이동해주세요.

국가에서 무료로 접종해 주는 내역입니다. 만12세 이하 어린이 2020년 기준 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게는 필수 예방접종의 비용이 전액지원됩니다. 또한 A형간염, 어른신 등에게도 무료로 접종되는 것들이 있으니 홈페지에서 확인하시고 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타 예방접종입니다. 위에서도 안내하였기 때문에 뭐가 있는지 정도만 다시한번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안내되고 있으며 이어서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백신 접종방법은 경구투여, 근육주사, 피하주사 등으로 나누는데 각각의 백신은 규정된 접종방법대로 정확하게 접종하여야 합니다. 접종방법이나 부위가 잘못된 경우에는 충분한 예방효과가 생기지 않거나 이상반응 발생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각 주사에 따른 접종방법입니다. 병원에 방문하면 의사 및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잘 해주시겠지만 참고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및 금기사항입니다. 접종전 주의사항입니다. 아이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데리고 욉니다, 집에서 아이의 체온을 측정하고 열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방문합니다. 모자보건수첩 또는 아기수첩을 지참하고 방문합니다. 접종 전날 목욕을 시키고, 깨끗한 옷을 입혀서 데리고 옵니다. 가능하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을 아이는 데리고 방문하지 않습니다. 접종후 주의사항입니다. 접종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아이의 상태를 관찰합니다. 귀가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접종 당일과 다음날은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접종부위는 청결하게 합니다. 접종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며 고열, 경련이 있을 때에는 곧 의사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접종부위에 발적, 통증, 부종이 생기면 찬 물수건을 대 줍니다. 아이는 반드시 바로 눕혀 재웁니다.

예방접종 전에는 영아는 정보를 읽어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담요를 가지고 옵니다. 아이를 편안하게 하고 보호자가 동요하지 않습니다. 유소아는 앞에서 안내한 사항과 더불어 이아이게 정직하게 말해줍니다. 따끔하지만 몇초만 지나면 괜찮을 거야. 주사로 아이를 겁주지 마세요. 잘못하면 간호사보고 주사를 놓으라고 할거야. 형이나 누나, 언니가 아이에게 겁을 주지 않고 안심을 시키도록 합니다.

동안은 영아,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고 안심시킵니다.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를 보면서 미소 집소 눈을 맞춥니다. 유소아, 아이를 무릎 위로 안전하게 잡고 있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하거나 노래를 같이 부릅니다. 아이가 숨을 깊게 들여 마셨다가 천천히 내쉬도록 합니다. 작은 인형을 쥐어 줍니다. 아이와 정겨운 대화를 합니다. 아이가 억지로 울음을 참도록 으르지 않습니다.

후에는 영아, 편안하개 해주십시오, 만져주고, 꼭 안아주고, 젖을 물립니다. 사랑스럽고 부드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의사에게 귀가 후 아세타아미노펜 같은 진통제를 사용해도 되는지 물어 봅니다. 유소아, 칭찬을 하면서 안아주거나 재미있게 놀아줍니다. 아이에게 이제는 다 끝났다고 안심시킵니다.

접종 후 집에서는 다음 접종일을 달력에 표시합니다. 가능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해 숙지합니다. 접종부위에 발적, 통증, 부종이 생기면 찬 물수건을 대 줍니다. 진통이나 해열을 위해 주치의는 아이에게 진통제를 추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해열을 위해 미지근한 수건으로 몸을 닦아줄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다음날까지 잘 먹지 못한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금기사항과 주의사항입니다. 금기사항은 백신을 접종할 경우 이로 인한 심각한 이상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에 있는 경우입니다. 주의사항은 백신을 접종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거나 면역 형성이 잘안되는 경우입니다.

엄격한 의미에서 할 수 없는 영구적인 금기사항과 일시적인 금기사항과 주의사항입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금기가 아닙니다. 경증 또는 중등도의 국소 이상반응, 열이 없거나 미열이 동반된 가벼운 급성 질환, 이전 접종 후 미열 혹은 중등도의 발열, 건강해 보이는 유소아가 이전에 검진받은 적이 없는 경우, 항생제 또는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질병의 회복기, 가족 중에 임신부 또는 면역저하 환자가 있는 경우, 미숙아, 최근에 감염성 질환에 노출된 경우,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가 아닌 다른 종류의 알레르기, 백신 접종 이상반응에 대한 가족력, 모유수유(두창 백신 제외)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다음과 같이 표준 예방접종 일정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 예방접종 일정표입니다. 감염병으로 부터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임으로,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접종을 이어나가시길 권장드리며 만약 접종하지 못한 경우는 접종 연령 등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개월별, 연령별로 구분해서 보실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또한 회수 등 접종현황에 따른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미접종 소아의 예방접종 일정표입니다. 미국 cdc의 권장사항입니다.

성인 예방접종 일정표도 있습니다. 각 연령대의 건강한 성인에게 권장되는 접종으로, 개인별 건강상태(질환), 직업 상황 등에 따라 권장되는 백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폐렴구균, A형간염, B형간염, 수두, 홍역/유행성 이하선염/풍진,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감영증, 대상포진, 수막구균,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가 있습니다.

연령권장은 면역의 증거가 없는(과거 감염력이 없고 예방접종력이 없거나 불확실) 대상 연력의 성인에게 권장되며 위험군 권장은 특정 기저질환, 상황 등에 따라 해당 질병의 위험군에게 권장됩니다.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무료접종이 가능한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아래는 질환 상황에 따른 성인 예방접종 권장표입니다.

폐렴구균 위험군의 경우 가능한 임신 전 접종을 권고하나 임신 중 폐렴구균 감염예방백신이 필요시 PPSV23으로 접종가능합니다. 임신 전 접종력이 없는 경우, 임신 중 27~36주 사이접종, 임신 중 접종하지 못한 경우 분만 후 신속하게 접종합니다 간이식 환자에서는 A형간염 접종이 필요하고 이식한지 24개월을 초과하였고, 이식편대숙주반응이 없는 경우에 접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각 접종별 질병 등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결핵입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감역질환으로 폐를 침범할 뿐만 아니라 뼈나 관절, 뇌 등의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영향을 주는 질환입니다.  결핵은 어떻게 전파될까요? 주로 환자의 기침안 재채기를 통해 호흡기 분비물에 있는 결핸균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됩니다. 증상은 전식적인 무력감, 체중감소, 열, 밤에 땀이 나는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폐결핵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기침, 객혈, 흉통 등의 증상이 있고 영아의 경우에는 객담을 동반하지 않는 기침, 경도의 호흡곤란 및 미열 등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치료는 항결핵제를 복요하는 내과적 치료의 중심 필요에 따라 수술과 같은 외과적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B형간염, 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간의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급성 B형 간염과 만성 B형간염이 있습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만성 보유자가 되기 쉽고, 나중에 일부에서 간경화나 간암과 같은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에 매우 중요한 감염 질환입니다. 예방접종으로 B형간염 보유자가 많이 감소하였지만 미국 및 유럽의 여러 국가에 비해 아직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감염된 사람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됩니다. 

침묵의 질환으로 불리울 만큼 자각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피로, 발열, 근육통, 관절통, 식욕상실, 메스꺼움 및 구토, 황달, 헛배부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증상을 줄이기 위한 치료가 대부분이며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제한적입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으며 모든 영유아는 접종대상입니다. 과거 간염증거와 예방접종력이 없는 고위험군 소아 청소년이나 성인이 경우에도 접종이 권고됩니다. 

디프테리아는 디프테리아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전염병입니다. 국내에서는 1987년 이후 환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고 열대지방에서 상대적으로 방생률이 높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상풍은 파상풍균이 생산하는 독소에 의해 유발되는 급성질환으로 골격근의 경직과 근육수축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균은 토양 등의 환경에 존재하며 오염된 상처를 통해 유입됩니다.

대중치료와 독소가 중추신경계에 더이상 침범하는 것을 방지하고독소 생성을 차단해야 합니다. 감염 후 면역이 획득되지 않기 때문에 회복기에 백식을 접종해야 합니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한 호흡기 감염 질환입니다. 여름과 가을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전염성이 매우 높아 가족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합니다.기침이나 재채기 등에 의한 호흡기 전파가 주된 경로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됩니다. 대증치료가 주를 이루고, 향균제 치료의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예방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폴리오는 소아에게 하지 마비를 일으키는 질병으로 흔히 소아마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1983년 이후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며 이환된 신경의 급성 증상에 대해서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고, 증상이 호전된 후에는 치요되지 않는 마비에 대한 재활치료를 합니다.

이상반응에 대해서는 설명의 마지막 부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는 뇌수막염, 후두개염, 폐렴, 관절염, 봉와직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의 원인이 되며, 5세 미만 소아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접종시기는 정기접종은 생후 2, 4, 6개월에 기초접종 및 생후 12~15개월에 추가접종을 합니다.

고위험군으로 12개월 미만, 정기접종에 준함, 12개월~59개월의 고위험군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외 고위험군입니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및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의 하나이며,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은 영아및 어린 소아와 65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예방방법입니다.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에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대상이 되는 기저질환들입니다.

19세~64세 성인에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대상이 되는 기저질환들입니다.

접종시기 입니다.

홍역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유행성 감염병입니다. 이전에는 소아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었지만 백신의 개발 이후 그 발생이 현저히 감소하였으나 일부 개발도상국에서는 아직도 흔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01년 대유행 이후로는 환자가 급격히 감소하였고, 우리나라는 36개월 이상 토착형 홍역바이러스에 의한 환자발생이 없고, 높은 홍역 예방접종률과 적절한 감시체계 유지, 유전자형 분석결과 등이 세계보건기구의 홍역퇴치인증기준을 달성하여 2014년 인증을 받았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보고되는 환자들은 대부분 국외에서 감염된 사례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백신 2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볼거리라고도 하며, 귀 아래의 침샘이 부어오르고 열과 고통이 동반되는 전염성 바이러스 질환입니다. 비말 감염, 타액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됩니다.

특별한 치료방법은 없으며 대다수의 환자가 자연 치유되므로 대증요법으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mmr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풍진입니다. 풍진은 발진, 림프절염을 동반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임신 초기의 임신부가 풍진에 감염될 경우 유산을 하거나 태아에게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말(미세 침방울) 감염 또는 태아의 경우 태반을 통하여 모체로부터 감염됩니다.

mmr 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합니다.

수두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급성 미열로 시작되고 전신적으로 가렵고 발진성 수포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참고로 라이증후군은 원인이 알려지지 않았으며 인플루엔자나 수두 등 바이러스 질환에 걸린 소아에게서 발생하며 아스피린 등 살리실산제제의 복용과 관련이 있을 경우로 추축되며 급성 되증과 함께 간의 지방병변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심한 구토와함께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A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간염으로 환경 및 위생개선과 적절한 예방조치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고위험군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의한 인수 공통 감염병으로 작은 빨간집모기에 의해 괌염되어 뇌염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일반 일본뇌염에 걸리면 특별한 치료방법이 예방ㅇ이 최선입니다.

불활성화 백신고, 접종대상 및 시기에 따라 불활성화와 약독화 생백신으로 구분됩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병원체 중 하나로, 지속감염 시 HPV간련 암(자궁경부암, 외음부암, 항문암, 두경부암 등)과 그 전암병변 생식기 사마귀, 재발성 호흡기 유두종증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방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청소년에서 접종 후 통증으로 일시적으로 실시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다른 예방접종 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청분히 예방 가능합니다.

인플루엔자는 감염병으로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여 고열과 함께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을 일으킵니다.

예방접종입니다.

장티푸스는 감염에 의한 급성 전신성 열성화질환으로 상하수고 시설이 미비한 개발도상국에서 지속적으로 유행이 되는 질환입니다.

접종시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고열, 신부전, 출혈 등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아시아와 유럽에 존재하는 여러종류의 한타바이러스에의한 전신감염진환입니다.

기타 사항에 대해서는 각각의 설명 마지막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흔한 원인으로 감염시 구토, 설사, 발열, 복통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용되고 있는 백신은 경구용 생백신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막구균 감염증은 수막구균에 위한 급성 감염병으로, 수막염과 해혈증을 일으키는 중증 질환입니다.

예방은 접종을 통해 가능하며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에 감염 후 후근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더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성인의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중상의 경감과 치료기간의 단축, 합병증 감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접종 서비스를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도 비용부담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국가에서 접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보건소 및 가까운 지정 의료기간에서 총 17종의 백산을 비용부담없이 무료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 설명되어 있는 내용을 해당 내용과 각종 서비스 등 편리하게 이용을 원하시는 분은 바로 사이트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우한폐렴이라고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을 나가더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