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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신청으로 좋은아빠 되는 법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신청방법 알고 계시나요? 신청한 회사나 기관이 있다면 원하는 장소에서 가능합니다. 개인이 신청을 원하는 경우에도 예비부부, 신혼부부, 아동기부모, 청소년기부모, 중장년기부모, 패밀리셰프 등의 프로그램별로 각 지역별 구청에 상담신청을 하시면 친절하게 안내하여 드립니다. 이모든게 무료로 가능합니다.

 

 

 

바쁜 일상에 우리아이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겠다면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으시고 좋은아빠 되는법, 좋은엄마되는법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신청은 서울시 자치구 건강자정지원센터에서 제공합니다. 서울에 경우 지금안내하는 방법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타지역에 거주하시는 경우에는 각 지자체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사는 3월1일부터 연말인 12월31일까지이며 접수기간은 2월부 시작되었으며 11월30일까지 입니다. 올해는 아직 남아 있으니 지금바로 신청하시고 내년에는 3월부터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여대상은 서울시 기업, 공공기관, 어린이집, 학교 등이며 개인별 신청은 별도로 안내하겠습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신청으로 좋은아빠 되는 법 이제부터 알아가세요.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신다구요? 가장으로 열심히 일하다보니 모르는새에 아이들이 다 커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에 따라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이라고 합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도 행복하게 살아기가 위해 좋은아빠 되는법을 꼭 알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해야 합니다. 일 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힘이듭니다.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고 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와의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왜 매일 울기만 하는지, 애 내 말에는 반항만 하는지, 버른을 고쳐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자녀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원칙을 세워 자녀를 기르는 방법, 울바른 칭찬과 훈육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코치형 아버지 되기 자녀의 인생을 함께하는 멘토로서 효과적인 아버지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실제 교육을 받은 소감입니다. 입장을 바꿔보는 역할극을 통해 비로소 진심으로 서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교육을 통해 최소한 아이를 바라보게 되었다고합니다.




참여를 위해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서울 생활 영역권인 자녀를 둔 아버지이며 타지역에 거주하는경우는 각 지역별 지자체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나도,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가정, 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과 함께 가능합니다. 신청은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로 구분되어 있으며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신청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거주하는 곳의 지역을 선택해주세요.




신청페이지로 이동하였습니다. *는 필수항목 입력사항 입니다. 이름을 적어주세요.




성별 선택,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주소를 입력합니다.




개인정보제공 동의에 동의를 체크합니다.




신청프로그램명을 선택해주세요. 그 외 프로그램은 프로그램명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다음을 클릭하고 가족이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 설문을 꼭 작성해주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신청으로 좋은아빠 되는 법에 대해 안내하였습니다. 신청을 하고나면 상담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에 대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타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각 지자체로 문의하면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센터로 연결해줍니다. 지금바로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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