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sns 종류 트렌드는?


SNS란 특정한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망을 구축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로 Social Network Service의 약자 입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인터넷을 통해서로의 생각이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말하는데 우리나라 sns 종류 중 대표적인게 다음카카오에서 운영하는 카카오스토리가 있습니다.

 

 

 

기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밴드, 트위터, 판터레스트, 링크드인이 있는데 트렌드는 어떤지 확인해보겠습니다.




sns 종류별 가입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2017년 상반기 sns 트렌드의 주인공은 인스타그램이었습니다.

 

 

 

순위를 살펴보면 1위 페이스북, 2위 카카오스토리, 3위 인스타그램, 4위 밴드, 5위 트위터, 6위 핀터레스트, 7위 링크드인이며작년대비 모두 하락하였으나 인스타그램은 55.8%에서 68.7%로 상승하였습니다.




올해 사람들이 주로 이용한 sns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인데요. 페이스북 40.5%, 인스타그램 21.9%, 바로 이어 카카오스토리가 21.2% 입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비주얼 기반으로 운영되며 사용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주요 이용 이유는 주변의 많은 이용, 오랜이용기간, 관심가는 게시물, 빠른 정보습득, 선호 콘텐츠 유형, 유행해서로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sns 종류에 따라 특성이 있지만 인스타그램을 이용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률이 높아지면서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2017 상반기 해시태그 트렌드를 살펴보면 일상이 10,344,834로 가장 높았으며 맞팔 7,048,759, 데일리 6,824,285 입니다.




인스타그램의 대세는 2017년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2018년 이후에도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유는 글을 작성하지 않아도 사진 촬영만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루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ns 종류에 대해 살펴보고 트렌드는 어떤지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새로운 서비스가 생긴다면 또다른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블로그나 유튜브 등을 운영하시나요? 변화되는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마케팅에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