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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질병관리본부 KCDC 주의해야할 10대 감염병에 대해 안내하겠습니다. 해당 자료를 질병관리본부의 자료를 토대로 정책공감에서 안내하는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5대 신종 재출현 감염병입니다. 기후변화 덩의 환경 변화와 국가 간 교류로 인한 국내유입 가능성, 질병의 전파솓고 및 치명률 등을 고려하였습니다.
1번째 메르스입니다. 증동호흡기 증후군이라고도 하는데요.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두통, 오한, 인후통, 콧물, 근육통, 구토와 복통, 설사 등이 있으며 예방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중동지역 여행시 사람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질병관리본부 KCDC 주의해야 할 10대 감염병 두번째 모기매개감염증으로 지카, 뎅기열 등이 있습니다. 증상은 반점구진성 발진을 동반한 갑작스러운 발열이 있으며 관절통, 결막염, 근육통, 두통이 동반될 수 있으며 예방은 야외 외출시에는 긴팔 상의와 긴바지 의류를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의 사용 방법을 준수하시면 됩니다.
세번째 조류인플루엔자 인체담염증(H7N9) 증상은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전형적인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부터 안구감염, 폐렴, 급성호흡기부전 등 중증 호흡기 잘환까지 다양하며 예방은 가금류 농장, 재래시장의 바움ㄴ을 피하고 가금류 음식은 익혀먹으며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시면 됩니다.
네번째 병원성 비브리오감염증인 콜레라, 비브리오패혈증 등 콜레라는 복통없이 심한 수양성 설사가 갑자기 나타나며 비브리오 패혈증은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발열 후 피부 병변이 발생됩니다. 예방을 위해서 콜레라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하지 않고 끓인물과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비브리오 패혈증은 여름철 어패류는 85도씨 이상으로 가열처리하여 섭취하시면 됩니다.
다섯번째 바이러스성출혈열 라싸열, 리프트밸리열 등 라싸열은 80%정도는 경증이거나 무증상을 보이나 중증일 경우 호흡부전과 함께 다발성 장기소산 가능성 리프트밸리열은 고열과 두통, 전신쇠약, 단기간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예방을 위해서는 라싸열은 아프리카에 방문할 경우 바이러스 숙주로 알려진 야싱 쥐와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리프트밸리열은 발생 지역의 감염된 동물의 체액에 직접 접촉하거나 살균되지 않은 생우유, 육류 등의 섭취를 금지합니다.
5대 국내 유행 감염병 봄, 여름 계절적 유행시기에 따라 발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번째 수족구병 발열, 식욕감소, 설차, 구토 및 손/발에 수포성 발진, 혀, 잇몸과 입술에 수포발생되며 예방을 위해서는 아이들의 장난감을 자주 소독하고 기저귀를 갈고 난 후 비누를 사용한 손씻기를 생활화 해야합니다.
두번째 수두 몸통과 두피, 얼굴에 발진 발생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반점, 수포 등 여러모양의 발진이 관찰됩니다. 수도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세번째 유행성이하선염 발열 및 이통과 아래턱의 각진 부분의 압통이 있으며 생후 12~15개우러, 만4~6세에 MMR 백신접종을 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A형간염 발역, 식욕감퇴, 구역 및 구토, 황달 등의 증상이 있으며 예방을 위해선느 올바른 손씻기, 끓인물과 익힌 음식 섭취, 소아는 12~23개월에 1차 접종 후 6~12개월후에 2차접종, 성인은 항체가 없을 경우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합니다. 다섯번째 레지오넬라증 2일~5일간 지속되는 급성 질환으로 갑자기 발열 및 오한이 동반되고 마른기침, 콧물, 인두통, 설사 등의 증상이 있으며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냉각탑 청소 및 소독을 하시면 됩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입니다. 올바른손씻기, 기침예절지키기, 음식 익혀먹기, 예방접종 받기, 해외여행령 알리기
질병관리본부 KCDC 주의해야 할 10대 감염병에 대해 안내하였습니다. 5대 국민행동수칙만 지켜도 대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평상시에 운동하는 습관으로 건강관리를 하면 면연력도 좋아져서 감염병으로부터 나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