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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란
수강인원에 제한 없이 모든 사람이 수강 가능하며 웹 기반인 온라인으로 미리 정의된 학습목표를 위해 구성된 강좌를 말합니다. 무크는 학습자가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던 기존의 온라인 학습 동영상과 달르며 교수자와 학습자, 학습자와 학습자간 질의응답, 퀴즈, 토론, 과제 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제공합니다. 학습자는 세계를 넘나들며 지식이 다른 학습자간 지식을 공유하고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학습경험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2015년 10월부터 시직된 한국형 무크(K-MOOC)란
서울대, KAIST 등 10개 국내 대학의 총 27개 강좌를 시작으로 16년에는 140개 강좌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18년까지 총 500개 이상의 강좌운영을 목표로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선 ICT 인프라 환경과 e-Learning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고등교육 정보화 수준은 세계 일류 수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형 무크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되고 있습니다.
K-MOOC 무료 온라인 공개강좌는 열린 고등교육 체제를 통한 대학교육 혁신을 비전으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대학간 교육 역량 격차에 따른 제약을 완화하여 실직적인 기회 균형을 실현하고자 하며, 궁금적으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 국가 인적자원개발에 기여합니다.
K-MOOC 무료 온라인 공개강좌 교육은 대학생, 대학원생, 교수, 대학, 일반학습자, 기업재직자, 토직자, 평생학습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전 수업준비 및 심화학습, 수업중 콘텐츠 활용, 대학 내 미개설 과목에 대한 학습기회제공, 개인역량 강화를 통한 취업활용, 직장 내 지잭자 훈련에 활용,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정보활용 등에 도움이 됩니다.
추진방향을 살펴보면 2015년 ~ 2016년까지 플랫폼 구축 및 시험운영으로 현재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2017 한국형 도멜정착과 2018년까지 한국형 모델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콘텐츠의 국제화까지의 확산을 목표로 질좋은 강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요자는 국민이되며, 공급자는 참여대학으로 서울대, 고려대, 카이스트도 포함되어 있으며 추친기관은 교육부가 사업 기획 및 총괄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사업 위탁을 받아 주관,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대학교를 살펴보면 경남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대구대학교, 부산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영남대학교, 울산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하대학교, 전북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학교, KOCW, ACE, CK, CORE가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확대예정입니다.
강좌 종류 및 무료이용 방법
홈페이지는 포털사이트에서 K-MOOC를 검색하시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kmooc.kr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 링크를 안내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무크 바로가기
상단의 강좌목록을 클릭하시면 다음과 같이 강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른쪽을 보시면 강좌찾기에서 가좌명으로 검색이 가능하며 대분류, 중분류 등으로 구분해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대분류는 인문, 사회, 교육, 공학, 자연, 의약, 예체능으로 구분됩니다.
중분류는 언어, 문학, 건축, 토목, 도시, 교통, 운송, 기계, 금속, 전기, 전자, 정밀, 에너지, 컴퓨터, 통신, 산업, 인문, 생물, 화학, 환경, 생활과학, 수학, 물리, 천문, 지리, 의료, 경영, 경계, 응용예술, 무용, 체육, 미술, 조형, 연극, 영화, 법률, 사회, 교육일반, 특수교육이 있습니다.
기타는 학습기간, 언어, 한국학 여부, 기관으로 구분됩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강좌를 들을 수 있지만 수강신청 가능한 강좌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니 회원 가입 후 이용 하시면 됩니다. 일반회원은 만14세 이상이며 어린이 회원은 만14세미만으로 가입하면 됩니다.
K-MOOC 무료 온라인 공개강좌 무크 이용방법에 대해 안내하였는데요.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인문학 등 여러가지 강의를 듣더라도 상당한 금액이 들어갑니다.
검증된 교수 및 강사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과 친구들 나의 아이까지 모두 함께 지식을 쌓는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